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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준 선물 지장청수
작성자 백종화 작성일 2015-06-08
처음 지장청수를 아는 분의 소개로 알게 되어 건강에 좋은 물이란 정도의 지식으로 주문하여 음용하였다.
지장청수를 음용하면서 지장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일반물보다 지장청수가 주는 효능이 뛰어났으며 질병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점이 놀라왔다.
그리고 천연적으로 형성된 황토물을 그대로 음용할수있다는 점이 좋았다.
동생이 분만하고 병원에서 몸조리를 할때도 회복이 빨리 되길 바라며 지장청수를 가지고 찾아갔으며 아기의 피부가 이상했을때도 환부에 지장청수를 흘러 주었다.
지방에 계신 숙모에게도 지장청수를 선물하였는데 "평소 위장이 안좋았는데 지장청수를 음용한 후에 속이 많이 편안해졌다"며 말씀하셨다.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들의 질병 치료와 건강을 위해서 지장청수의 효능을 알리고 싶다.


사람들은 물을 마시는 데 매우 인색하고 물의 중요성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항상 숨쉬는 공기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것처럼 물 역시 단순히 목마름을 해소하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인간의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내의 물을 1∼2%만 잃어도 심한 갈증과 괴로움을 느끼고, 5%정도 잃으면 반 혼수상태에 빠지며, 12%를 잃으면 생명을 잃게 된다.
음식을 먹지 않고는 4-6주 정도 견딜 수 있지만 물을 마시지 않게 되면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키지 못하여 중독을 일으키고 1주일도 넘기지 못하고 사망하게 된다.
물은 대부분이 우리 몸속을 순환하며 사용되어져 1일 약 2.5ℓ정도는 갖가지 방법(날숨,피부증발,대소변)으로 제거된다. 그러므로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매일 같은 정도의 물을 마셔야 한다.
적당하지 않아도 좋고 많이 마실수록 좋은 것이 있으니 바로 물이다.
물 섭취량이 적을 경우 인체의 세포에 저항력이 떨어져 쉽게 피로해지고 질병의 걸리기 쉽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에 의하면 모든 질병의 80%가 물과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물은 질병을 예방하고 병을 치유하며 생명과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약으로 자연이 준 선물이다.

1.수분 비율이 높은 뇌에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되도록 도와주어 스트레스 및 만성 두통을 없애 준다.
2.물은 피부 미용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자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해결책이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여 촉촉하고 주름 없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피부건조증 이나 안구건조증에도 예방 및 치유해 주는 역할을 해준다.
3.물을 많이 마시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보도가 있다. 암세포 역시 일정한 수준의 농도를 유지해야 암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데, 물이 계속 농도를 옅게 만들며 희석시켜 주어 암세포가 생산되지 않도록 한다.
4.금연에도 도움을 주며 물은 몸속에 누적된 니코틴의 배설을 도와 니코틴 중독 증상을 빨리 해소시켜 준다.
5.물은 우리 몸에 흡수되는 영양분은 아니지만, 물을 대사시키려면 다른 영양소와 똑같이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실제로 살이 찌지는 않으면서 몸을 더욱 바쁘게 일하게 만들어 살을 빼주는 효과를 볼 수 있고, 물을 마시면 포만감을 느끼기 된다.


건강하게 물 마시는 법

▒ 아침에 일어나면 2~3컵의 생수를 마신다.
▒ 하루동안 모두 9컵(약2리터)의 물을 마신다.
▒ 병이 나면 약을 먹기 전에 물을 마신다. 다까히라 박사는 병이 나더라도 안이하게 약을 복용하지 말고 "생수를 마셔라"고 주장했다.
마시는 횟수는 식사시간에 마시는 것을 제외하고 일단3차례로 정한다. 아침 공복시에 우선1컵, 3시쯤에 1컵, 잠자기30분~1시간 전에 1컵을 마시는 것이다. 그리고 매회 식사 전 30분쯤에 약간씩 마셔도 상관없다.

▒ 더울 때 물 마시는 법
한 여름 무더울 때 한껏 들이키는 생수의 기막힌 맛, 그것을 누구나가 경험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처럼 단숨에 마셔 버리는 물, 이런 것은 권할 것이 못되며 분명히 잘못된 습관이다. 아무리 목이 타는 듯이 갈증이 심하더라도 역시 여유 있게 마셔야 한다. 그것도 생수로 컵 하나정도가 알맞다.

▒ 스포츠나 힘든 일을 한 다음에 물 마시는 요령
운동 후에는 다습하게 수분을 보급하지 말고 잠깐 피로를 회복시킨 다음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

▒ 잠자기 전에 물 마시는 요령
음식을 잔뜩 먹었을 때는 많은 양의물을 마시는 것을 삼가 해야 하지만 음식을 알맞게 먹은 후 라면 한 컵쯤의 물은 머리부분의 울혈을 풀어주고 복부에 안정감을 준다. 그렇게 되면 잠이 잘 오는 효과가 있다. 잠자기 전에 물을 마시면 한밤중에 소변을 보게되어 수면을 방해 받는다고 물을 마시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오히려 생리적으로 좋지않다. 소변은 누지 않고 그대로 있으면 요로결석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 피로가 심할 때의 물 마시는 요령
피로할 때 적당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그 결과로 정서적으로는 맑은 기분을 되찾을 수 있고 신체적으로는 노폐물을 배출시켜서 내장기관의 기능에다 새로운 영양과 활성을 주게 된다. 생수를 1~2컵 마시게 되면 피로회복을 위해서 더없이 효과적이다. 잠시 쉰 다음에 자연수를 마시면 몸 안에 쌓인 피로성 노폐물의 희석 배출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온 몸의 신진대사를 높여서 각 조직에 에너지와 영양을 보급하게 된다. 그 결과로 심신의 활성을 높이게 된다.

▒ 식전에 마시는 물
물도 위장에 대한 워밍업(위 속에 고여있는 위액을 희석해 준다) 작용에 의해 위장의 활동을 높여 준다. 이상적으로는 식사하기 30분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물은 혈관이라고 하는 파이프 안을 청소하는 역할 외에 몸 속에 들어가 염분을 희석시키는 효과를 주고 있다. 또한 물 마시기의 습관이 일상화되면 짙은맛의 음식을 좋아하지 않게 되고 많이 먹지 않는 효과도 얻는다.

홈페이지에서 물사랑 놀이터에 클릭하시면 물에 관한 동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http://www.ilovewater.or.kr/
1.2008 세계 물의날 기념식 - 홍보영상 'WATER FOR LIFE'
2.2007 세계 물의날 기념식 - 주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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