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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만난 地 奬 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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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선기 | 작성일 | 2015-06-08 |
어느 더운 여름날 만났던 한 골프선수! 그의 손에는 얼린 지 장 청 수 라는 것이 들려있었다는거죠! 지장청수?? 흔히 듣던 물의 이름이 아니지 않는가.. 그 정체가 심히 궁금해 지는 순간,,., "저기요!?" 그 물 어떤가요?" 그 사람 曰 " 아 물 너무 좋아요..저는 이물 마신지 꾀 되었는데 건강도 건강이고 운동을 하다보니 좋은물 찾게 되더라구요!" 그때 나는 건강에 관심이 많았고.. 게다가 지긋지긋한 아토피성 피부였기에 나는 "그래! 이물이야!"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시작된 지장청수와의 만남.. 벌써 6개월이 지나 1년으로 다다르고 있습니다. 이 물! 정말 믿음이 가고 어디 가도 막 팔지 않는물..소중한 물을 마시고 있는 느낌! 정말 좋은 만남을 가지게 해준 그 골프선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ㅎㅎ 물의 소중함을 한번 더 일깨워준 지장청수! 앞으로도 애용 하겠습니다! * 아 한번씩 저는 이물로 머리를 행굽니다. 두피가 좋지않지만 이물로 감고나면 가려움이 가시고 좀 괜찮아 지는 듯 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