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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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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충열 | 작성일 |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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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동네 사우나 에서 처음 마셔보고...조금은 놀라기도 하고... 아무튼...늘하드시 사우나를끝네고...비타500..이아닌 지장수에 눈이가서 일단 마셔봤다... 처음 느낌은 어..물이 참시원하고 잘흡수되네...하는 생각에...한병을 단숨에 마시고.... 조금 앉아있다가....왠지..아쉬워서 한병을 더살들고 집에와서는 와이프 한데..마셔보라햇다..와이프 말인즉슨..몬물을 사왓어요? ..나는 물이참 시원하고 잘드러가네...와이프는 별반흥없이..마시지도 않고 그냥 지나쳣다... 나는 그물을 홀작홀작 마시고...이상하게 몸이쳐지더니..잠이왓다...근데..자고일어나서도 물이또생각이나서 사우나를 가서 물만 두병을 사고..집에와서 참후회를했다...아니 인터넷으로 시키면 되는것을... 아무튼 이물은 내가 마셔본물중에...정말 흡수가빠르고..묘하다....앞으로 난 지장수 완전팬이다...ㅎㅎㅎㅎ 지장수 홧팅..회사 없어지지 말고 오래오래 있어야 합니다....끝으로 세비앙..설악생수..니들 다..가라...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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