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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기엔 아까울 정도로 너무나 귀한 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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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헌준 | 작성일 | 2015-06-08 |
1년이상 써온 지장청수 후기를 적습니다. 지장청수는 그냥 일반 물이 아닙니다. 금으로 된 물을 마신달까? 암튼 표현하긴 어렵지만, 첫째, 일단 마셔보면 물맛이 탁월하게 좋다. 물을 마시는 것이 아니고 몸이 물을 바로 흡수하는 그런 느낌 주위에 물을 마셔본 사람은 누구나 공감한다. 입에 촥 감기는 맛이라고. 최고의 물맛이다. 이 물을 마시다 다른 물을 마시면 죽은 물을 마시는 느낌이 들 정도다. 다른 생수를 마시면 뭔가 물 이외의 맛이 느껴지고, 좀 텁텁하다는 느낌이 든다. 몸이 얼마나 물을 잘 흡수하냐면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나서는 다른 찬 물을 마실 경우엔 일반적으로 탈수증세가 일어나서 몸이 부대끼는데, 이 물은 그런 현상이 전혀 없다. 아무리 많이 마셔도 탈이 나질 않는다. 심지어 차게 해서 마셔도 그렇다. 이온음료보다도 훨씬 낫다. 운동선수들에겐 정말 강추하고 싶다. 또 음식을 하면 그 맛이 눈에 띄게 깊은 맛이 나고 맛이 감칠맛 있게 된다. 귀한 손님이 오시면 특히 찜 요리엔 집에선 지장청수를 꼭 쓴다. 둘째, 피부에 매우 좋다. 황토의 성분 때문인가? 스프레이에 넣어서 뿌려주면 팩을 한 느낌이다. 부드러워지고, 촉촉해진다. 남자인 나도 느낄 정도여서 여자 동료들은 더 잘 느끼는 것같다. 요즘 황토머드팩이나 머드축제, 지장수 황토팩이 시중에 고가에 팔리는데, 이 물을 뿌려주면 그런 효과가 있다. 그리고, 아토피 환자에게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지인의 딸이 가벼운 아토피가 있었는데 물을 소개시켜줘서 시험삼아 2리터 한통을 먹고 바르고는 한참 후에 물어보니 아토피가 완치가 되었단다.!! 본인은 물때문이라고는 생각을 못하고 그냥 자연치유되었다고 생각하지만. ^^; 암튼 많은 분들도 아토피에 효과를 본다는 후기를 쓰시고, 서울대 임상시험결과도 아토피 보조치료제로도 효능이 있다고 검증받았다 하니, 확실히 효과가 있다고 보여진다. 참고로, 눈에 티끌이나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안약이나 일반 물로는 씻어도 잘 안나오는 티끌도 이 물로 씻으면 금방 나온다. 황토의 흡착성이 있다고 하는데, 정말 효과가 그렇다. 예전에 실험정신이 발동해서 홍보책자에 황토의 원적외선 항균효과가 있다고 해서, 다친 상처에도 뿌려 보았는데, 운동을 계속해서 땀이 나기 때문에 연고를 바르지 못했는데, 항 염증 작용이 있었다.!!! 상처난 곳은 일반적으론 물로 씻으면 덧나는데, 병원에서나 환자의 상처를 씻을 때 써도 좋을 것 같다. 셋째, 칼슘 함량이 일반 생수의 5배 이상이다. 모든 생수에는 성분표시가 되어 있다. 일반 생수는 칼슘이 리터당 5~8mg 정도인데 이 물은 35mg ~47mg으로 표시되어 있다. 처음에 눈을 의심했으나 사실이다. 뼈가 약해서 칼슘 섭취가 필요한 아이들이나 여성, 어르신들에게 특히 좋은 물이란 얘기다. 지금도 하루 마시는 물의 반 이상을 지장청수를 마시고 있지만, 마실 때마다 느끼는 것은 정말로 먹기엔 아까운 물이란 생각이다. 요즘 보면 여성 화장품이나 아기 몸을 닦는 물티슈에 지장수가 활용되어 고가에 팔린다고 한다. 그 제품에 들어간 지장수가 지장청수와 얼마나 다른지는 잘 모르지만, 지장청수의 환상적인 효과에 맞는 특화된 제품을 많이 개발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리게 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지장청수가 일반인이 먹기에 싼 물은 아니지만 비단 가격 때문이 아니라 그 효능과 효과에 있어서 먹기엔 정말 아까운 귀한 물이라는 게 1년 이상 지장청수를 쓰고 있는 사람으로써의 생각이다. |